- 31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31일, 강태봉 자유선진당 아산시장예비후보 사무실에서는 '아산의 성공시대'를 힘차게 열어가기 위한 강태봉의 정책과 비전의 기자회견이 있었다.
기업·경제도시, 복지·교육도시, 문화·관광도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저의 혼신을 다하겠다. 고 시작된 회견문에서 “전국에서 기업하기 가장 좋은 아산시”, 어려운 이웃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환하게 웃을 수 있는 복지도시, 인재양성에 힘써 누구나가 밝은 미래를 꿈꾸는 희망의 교육도시, 아산을 문화와 관광이 살아숨쉬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세부적인 공약에서는 바로 시민감동의 현장행정을 통한 시정경영시스템 혁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신기업도시 ‘아산’ 육성, “빠른 정보화 21세기, 미래 교육의 도시 ”아산, 함께 나누고 모두가 누리는 “아산형 사회복지”를 건설, 머물고 싶은 문화·관광 도시 육성, 지역 특산물브랜드 특화사업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 22일 정책토론시 논란이 됐던 이명수의원과 모 예비후보와의 약속에 관한 질문엔 "약속은 마땅히 지켜져야 하나, 그것은 두사람간의 문제"라며 일갈했다.
또한 현재의 팽팽히 맞서고 있는 자유선진당 아산시장예비후보들간의 공천기준에 관해서는 "경쟁력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떠한 당 공천기준도 수용할 것이며 승복할 것이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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