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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기고, 논평, 성명

(기고)안타까운 노인 교통사망사고 작은 관심부터 - 아산경찰서 온양지구대 순경 곽민규 최근 TV 등 대중매체를 통해 뉴스를 시청하다 보면 심심치 않게 노인들이 불의의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목숨을 잃는 모습을 흔치 않게 볼 수 있다. 필자도 순찰 근무를 하다보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고 원동기장치자전거를 운전하거나, 불편하신 몸.. 더보기
(기고)깜박하다 저세상~ 졸음운전 조심하세요. - 아산경찰서 도고선장파출소장 김익응 봄기운이 돌면서 나들이 여행객이 많은 요즈음, 운전자를 괴롭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졸음운전이다. 나 자신도 모르게 깜박하는 순간 대형 교통사고로 이어져 자신은 물론 상대방 운전자들에게도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져 목숨을 잃는 등 안타까.. 더보기
(기고)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는 똑똑한 ‘LOST112’ - 아산경찰서 신창파출소 순경 박상훈 누구나 휴대폰 또는 지갑 등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린 경험이 있을 것이다. 대부분 이런 상황을 겪은 사람은 분실물을 습득한 사람으로부터 연락이 오기를 기다리거나 습득자가 지갑을 우체통에 넣어주기를 기대하며 안타까운 시간을 보낸다. 이렇.. 더보기
(기고)꾸벅꾸벅 졸음운전, 내 차도 꾸벅꾸벅 - 아산서 경비교통과 경장 박정환 이제 완연한 봄이 성큼 다가와 따뜻한 날씨로 인해 야외활동이 점차 활발해 지고 있다. 가족이나 지인들과의 여행 등으로 장거리 운전이 점차 증가하고 있어, 이로 인한 졸음운전에 대한 주의사항을 안내하고자 한다. 봄은 모든 이들에게 활기를 불러오.. 더보기
(기고)건조한 봄철 잦은 화재발생, 주의를 기울여야 할 때 - 아산경찰서 인주파출소 순경 박영규 지난 달 31일 저녁 우리 인주파출소 관내에 화재신고가 접수 되었다. 화재발생지는 파출소와 그리 멀지 않은 장소, 신고 접수 후 신속히 순찰 팀이 출동하여 화재 현장에 도착했고 소방차 3대가 화재를 진압하고 있었으나 이미 구옥 주택 3동과 차량 1.. 더보기
(기고)이중주차 문제해결의 시작은 이웃 간 작은 배려 - 아산경찰서 장재파출소 순경 윤나래 1945년 불과 7천여 대에 불과했던 우리나라의 자동차 등록대수가 70여년 만에 2천만대 이상으로 약 2,700배 증가하면서 2.5명당 자동차 1대씩 보유할 만큼 자동차 수가 크게 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비해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은 많지 않고 특히 아파트 지.. 더보기
(기고)오토바이 안전모 당신의 행복이 안전해집니다. - 아산경찰서 경비교통과 경장 박정환 경찰에서는 늘 교통사고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매년 도로교통법 개정과 더불어 도로시설물 개선, 교통안전교육 실시, 주요 교통관련 언론보도 및 홍보용품 배부, 현장단속 및 계도 등을 통해 국민들의 운전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 더보기
(논평)갈매리 배추 농가와 액비업체 분쟁에 대하여 아산시는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아산의 배추 주산지 배방읍 갈매리 일대의 배추 농가들은 죽어가는 배추 때문에 속까지 타들어가고 있다. 농민들은 거름으로 뿌려진 가축분뇨(돼지) 처리업체의 액비 탓이라고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더구나 한창 오이를 심는 때인지라 피해가 확대될까 심히 우려하고 있다. 이 액비업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