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럼, 기고, 논평, 성명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고)더위 피해 찾는 해수욕장, '몰카' 조심하세요! - 아산서 온천지구대 순경 이현수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이 늘고 있다. 해수욕장을 찾는 이들은 대부분 수영복차림으로 노출에 대한 경계가 줄어들다 보니 이들을 노리고 몰래 신체를 촬영하는 ‘몰카’범죄가 증가하고 있.. 더보기 (기고)고마운 두 천사 - 아산시 온양3동 맞춤형복지팀장 장희경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는 다정한 말과 따뜻한 손길로 복지대상자의 정신적 고통과 육체적 아픔을 함께 어루만지는 환상의 방문상담조인 전진희 통합사례관리사와 이현경 방문간호사가 있다. 두 사람은 온양3동 뿐 아니라 .. 더보기 (기고) 우리가족 안전지킴이 “지문등 사전등록제” 신청하세요! - 아산경찰서 온천지구대 순경 곽민규 우리가족 안전지킴이 “지문등 사전등록제” 신청하세요! 이제 곧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온다. 워터파크는 물론 테마마크, 놀이시설 등 각종 피서지로 사람들이 몰리고 있어 혹시 모를 실종예방을 위해 “지문등 사전등록제”를 활용하자. ".. 더보기 아산시민연대, 주일원 천안시의원 제안 '후안무치' - 양 시의 갈등 현안 해결이 우선이다 지난 11일 천안시의회 임시회 폐회시 주일원 천안시의원이 5분발언을 통해 천안시 신방동 하수종말처리장을 삽교천 하류 지역, 즉 아산시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아산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후안무치의 발상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성명서.. 더보기 (기고) 반려견이 맹견으로 변하는 건 한순간! - 아산경찰서 온천지구대 경사 정현호 최근 경북 안동에서 70대 할머니가 기르던 풍산개에 물려 숨지셨다는 사고에 이어 지난달 27일에는 대형견 말라뮤트견이 길가던 9살 어린이의 팔다리를 물어뜯었단 사고,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는 맹견2마리가 가정집을 뛰쳐나와 지나가던 시민 3명을.. 더보기 (기고)절도형 보이스피싱, 관심을 갖고 예방하자! - 도고선장파출소 순경 안유나 보이스피싱과 주거침입절도를 결합한 신종 범죄수법이 발생하고 있어 주위가 요구된다. 기존 계좌 입금 방식이 아니라 피해자가 돈을 집에 보관하도록 하여 훔쳐 가는 일명 '절도형 보이스피싱'이다. 절도형 보이스피싱이란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경.. 더보기 (기고)배달에도 품격이 있다 - 아산경찰서 경비교통과장 임석환 요즘 배달대행이 성행하고 있다. 도로에서 운전을 하다보면 빨간 통을 매달고 아무런 상호 없이 운행하는 오토바이는 십중팔구 배달대행 오토바이다. 배달대행 오토바이는 업소 인건비 감소측면에서 보면 좋은 제도이다. 그러나 오토바이 대부분은 배.. 더보기 (기고) 더 이상 속지말자 보이스피싱 - 아산경찰서 영인파출소 순경 이종창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충남지역 보이스피싱 특별단속 결과 기간 총 255건 발생, 25억원의 피해가 발생하여 전년 동기간 대비 발생은 97% 증가, 피해액은 17% 증가했다. 그중에서 대출사기형과 기관사칭형이 대부분으로, 우선 대출사기형 같은 경우 주로 ..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