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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폐기물업체대표 특혜 의혹 관련 구속 수사중 충남도경찰청이 아산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 선정 관련 입찰방해 및 배임중재 혐의로 A업체 B대표와 C업체 D대표를 체포했다. 충남청 지능범죄수사팀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입찰방해 및 배임중재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B 및 D대표를 천안 동남경.. 더보기
아산예총, 공금횡령 및 허위공문서 논란 (사)한국예술인총연합회 충남지부 아산시지회(이하 아산예총)가 공금횡령 논란 및 허위 공문서 행사 의혹에 휩싸여 내부간 불신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결론적으로 문화예술활동에 한해 약 5억원의 보조금을 집행하는 아산예총의 공식적인 외부감사로 각종 의혹들을 명백히 밝혀 .. 더보기
민원인 폭력, 공무원 보호대책 마련 시급 지난 17일, 아산시청 사회복지과 사무실을 방문한 A씨(온천동 거주)는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부적합 결정에 앙심을 품고 방문상담 중, 담당공무원 B씨의 멱살을 잡고 이를 말리는 여성 팀장 C씨의 얼굴을 가격해 상해를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 A씨는 과거 기초수급자로 보장을 받았.. 더보기
복 시장,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복기왕 아산시장은 '시민과의 대화' 마지막 날인 9일, 아산시 '가' 선거구인 염치읍, 음봉면, 둔포면, 영인면, 인주면, 신창면 주민과의 대화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가졌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는 오안영 아산시의회의장, 현인배시의원, 이기애시의원, 박성순시의원, 김희영시의원, 황.. 더보기
복기왕 아산시장, 배방·탕정 시민과의 대화 가져 시민과의 대화 3일째를 맞은 복기왕 아산시장은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배방, 탕정 시민과의 대화'를 8일 배방읍 주민자치센터에서 가졌다. 이날 대화에는 강훈식 국회의원, 시의원과 국·과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 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복 시장은 "많은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 더보기
아산시, 시민과의 대화 2일째 - 송악, 선장, 도고, 온양5동, 온양6동 시민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위해 실시되는 시민과의 대화 2일째를 맞은 복기왕 아산시장은 '송악, 선장, 도고, 온양5동, 온양6동 시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날 대화에는 이명수 국회의원, 오안영 아산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국·과장, 지역 기.. 더보기
아산시내버스업체 회계감사 결과에 따른 문제 제기 - 시는 현금수입 감시 등 특단의 관리감독체계 마련해야 시내버스는 대표적인 대중교통수단이고 공공재이기 때문에, 민간에서 운영하는 업체라도 적자가 나는 부분을 세금으로 지원하고 있다. 아산시는 2012년 8,972백만원, 2013년 10,272백만원, 2014년 10032백만원, 2015년 10,313백만원, 2016년 9,73.. 더보기
이명수 의원, '누리로' 내년 2월초부터 4회 재개 - 출퇴근·통학 시간대, 부족분은 급행열차(5회→8회) 추가증편 이명수 의원(국회 안전행정위원회)은 "지난 2년 전부터 지속적인 누리로 열차 노선폐지 반대 및 확실한 대책 요구 끝에, 코레일 측으로부터 출퇴근·통학 시간대에 「서울-신창 간 누리로 열차」(일 4회) 운행 재개 및 급행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