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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인문학콘서트 개최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심훈)은 지난 20일, 대강당에서 아산지역 중·고등학교 청소년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아산 인문학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아산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인문학 체험활동 기회 확대를 통한 인문소양지식을 내면화 시키고, 학생들이 타인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저명한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인문 독서 의욕을 일으키는 기회를 부여하고자 계획한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서 발표무대를 통해 가야금병창, 시낭송, 시콘서트, 연극, 동아리 활동 발표등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고, 소설 연탄길로 유명한 이철환 작가가 '나를 찾아가는 삶의 지도'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해 학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코리아 갓 탈렌트에 출연해 많은 감동을 주었던 최성봉씨의 스승이며 멘토인 팝페라가수 박정소씨가 '절망 끝에 희망이 있다'라는 주제로 청소년에게 희망을 깊은 감동의 무대를 보여주었고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심훈 교육장은 "인문학은 인간과 인간의 근원문제, 인간의 사상과 문화에 관해 탐구하는 학문이다. 우리 아산의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이 높이고 사회를 이끌어갈 훌륭한 동량으로 키우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가 학생들에게 앞으로 삶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아산교육지원청은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이웃과 함께 공감할 줄 아는 따스한 청소년들을 키워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인문학콘서트에 참여한 온양여중 이미옥 교사는 "학생들의 공연과 특강과 연주회 모두 감동적이었으며, 자신이 인솔해 참석한 한 학생이 '수업 빠지고 온 것이 하나도 아깝지 않았다'"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