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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 인물

온양문화원, 2017 아산청백리 및 어린이 맹사성 선정


- 선비상 양현준, 스승상 윤은진, 지킴이상 이태룡, 전재영

 

  온양문화원(원장 정종호)은 13일, 맹정승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고자 제18회 아산청백리와 제19회 어린이 맹사성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청백리 선비상에는 양현준(50, 아산시 교육지원담당관실 아동·청소년 친화팀 주무관), 스승상에는 윤은진(58, 아산북수초등학교 교장) ▲지킴이상에는 이태룡(45, 아산경찰서 배방파출소 경위), 전재영(44, (사)한국112무선봉사단 대원)씨가 각각 선정됐다.

 

  선비상을 수상하게 된 양현준씨(남)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을 가지고 맡은바 직무에 최선을 다하여 왔으며, 30년 가까운 공직기간동안 업무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체계적인 계획수립, 빈틈없는 행정업무 추진으로 대민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시민만족 봉사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는 등 살기 좋은 아산건설 및 국가발전에 전력을 다하여 그 공이 인정되었기에 아산청백리 선비상 수상자로 결정 되었다.

 

  스승상을 수상하는 윤은진씨(남)는 성실과 교육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확고한 의지로 교직에 봉직하면서 각종 자료개발 등 창의력을 발휘하여 충남 지역의 교육력 향상은 물론 아산 지역의 교육발전에 이바지하여 본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지킴이상 수상자는 2명으로 이태룡(남)씨는 현재 아산경찰서 배방파출소에 근무하면서 아산지역 학교폭력 예방활동, 위해업소 정화 활동으로 청소년 선도보호와 주민들의 치안확보 및 체감안전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작, 눈높이 홍보로 주민이 체감하는 공감 홍보 구현(치안홍보 충남청 1위)으로, 수상자 전재영(남)씨는 2005년 한국112무선봉사단에 입단하여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아산시에서 주최하는 각종 문화, 체육행사 자원봉사 해 왔으며,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으로 주·야·수시로 청소년 선도 보호에 앞장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봉사활동을 펼쳐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여한 공이 인정 됐다.

 

  한편 제19회 어린이 맹사성상 선발대회는 충(忠), 효(孝), 예(禮), 의(義), 문(文) 부문별로 나누어 접수를 받아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충(忠)상 성태욱(아산 북수초) ▲효(孝)상 이시원(아산 북수초) ▲예(藝)상 나지선(아산 북수초) ▲의(義)상 유민혁(아산 남성초) ▲문(文)상 임호산나(도고초) 학생이 각각 선발됐다.

 

  이흥복 심사위원장은 심사결과를 발표하기에 앞서 "많은 학생들이 충·효·예·의·문 에 손색이 없을 만큼 훌륭하고 결과에 관계없이 올바르게 지도해준 지도교사와 부모님께도 박수를 보낸다"고 했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2017 아산청백리와 어린이 맹사성' 시상은 오는 19일 오후2시에 온양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시상식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