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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3동,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사랑의 차' 봉사


  아산시 온양3동 남·여새마을협의회(회장 김성만·부녀회장 장복연)는 한가위를 맞이해 10월 2일 아산 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에서 귀성객 대상으로 차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 30여이 참여해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300여 명에게 커피와 음료 등을 대접하며, 훈훈한 이웃 사랑을 전하고 민족의 대명절의 시작을 알렸다.

 

  김성만·장복연 새마을협의회장은 "고향에 오신 귀성객에게 차 한 잔을 전하면서, 그 분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드리고 싶었고 아산의 가족들과 함께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가위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차 나눔 봉사활동을 매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명절 때마다 차 나눔 봉사에 참여해 주시는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고향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포근한 정을 느끼고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즐겁게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