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온양3동(동장 김형관)은 지난 26일, 권곡1통 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 창구」를 실시했다.
온양3동은 정기적으로 경로당을 찾아다니며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지종합 상담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상담 창구에서는 평소 궁금해 하는 노인복지와 건강복지에 대하여 집중 상담을 실시했으며, 상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위한 방문 간호사의 ‘치매 예방 건강 체조’와 따뜻한 둥지(대표 김륜형)의 ‘손 마사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참석한 어르신은 "오늘 이렇게 기초연금과 여러 복지 관련 상담을 해서 궁금증이 해소되었으며 자원봉사자들을 통하여 손 마사지가 제공되어 한 10년은 젊어진 것 같다. 이런 프로그램이 매월 제공됐으면 한다."며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손맛사지 재능 기부한 자원봉사자는 "다른 자원봉사자들과 잘 협의하여 매월 방문 할 수 있도록 고려해 보겠다."고 했다.
김형관 동장은 "찾아가는 복지는, 주민들을 찾아가 직접 요구 사항을 파악하고 이에 따른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 가운데는 행정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풍부한 복지자원과 주민들의 호응이 꼭 필요하다"며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 창구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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