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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추석 합동차례 모시기' 행사 실시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세융)은 오는 29일, 복지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실향민 등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합동차례 모시기 행사를 진행한다.

 

  합동차례는 온양향교의 협조로 오전 10시부터 분향 및 축문 독축, 헌관재배, 음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노인종합복지관의 합동차례 행사는 200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진행되고 있으며, 매년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해 이웃과 함께 명절을 나누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내 어린이집 원아들도 함께 참여해 전통 문화를 배워보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다양한 세대가 함께 만나는 명절의 의미를 기리고 있다.

 

  복지관 관계자는 "여건이 어려워 차례를 지내지 못하는 분들이나 차례지내기를 통해 전통문화를 접해 보고 싶은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마음을 담아 정성껏 차례를 준비하겠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합동차례는 전화 및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사무실 전화 041-544-1401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