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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순천향대, 사물인터넷 창의 소프트웨어 교실 열려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초·중학교 25명을 대상으로 '2017 사물인터넷(IoT) 창의 소프트웨어(SW) 교실'을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사물인터넷 창의 소프트웨어 교실'은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통해 논리적 사고 능력과 문제 해결능력, 융합적 사고력을 향상시키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 교실에서 진행되는 1차 교육의 핵심은 학생들에게 컴퓨팅적 사고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교육과정은 3일간 초등반(기초반)과 중등반(심화반)으로 나눠 총 18시간이 진행된다. '초등반'은 △SW기초개념 교육 및 환경 구성 △SW구현 스크래치 사용 방법 △SW 동작 구현 실습 △IoT 장비(아두이노 소개 및 사용법) △IoT장비 제어 실습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 됐다.

 

  IoT보안연구센터장 이임영 교수는 "초등생부터 관련 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IoT에 대한 프로그래밍을 접할 수 있는 심화 교육프로그램은 부족한 현실이다”라며 “학교에서 보다 심화된 과정을 통해서 직접 만들어보고 IoT분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해서 이 분야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열린 '2017 사물인터넷(IoT) 창의 소프트웨어(SW) 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에서 지원하는 '대학ICT연구센터 육성지원사업'으로 이 사업에 선정된 IoT보안연구센터에서 3년째 열리고 있다.

 

  초등학교는 2019년 5·6학년 '실과'과목에서, 중학교는 '정보'과목에서 2018년부터 2020년에 걸쳐 소프트웨어 필수 교육이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