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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5동, 어르신 목욕 및 이·미용권 방문 배부


  아산시 온양5동 심흥섭 동장은 2017년 하반기를 맞아 목욕 및 이·미용권(상·하반기 각 9매) 전달을 위해 직접 마을의 경로당을 방문해 만65세 이상(1952. 7. 1.생 까지) 어르신에게 배부하고 있다.

 

  '노인 무료 목욕 및 이·미용권'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 아산시에서 영업 중인 목욕탕, 미용실, 이발소, 온천수치료 병·의원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는 이용권으로 하반기 각 9매로 온양5동은 2,479명의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게 됐다.

 

  동장과 복지담당 직원이 직접 찾아가 이·미용권을 배부함은 물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복지상담도 하여 효도아산의 현장이 되고 있으며, 몸이 불편하고 교통약자인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산동 원모(91세) 어르신은 "장마철이라 활동하기 불편하고 날씨가 더워 동사무소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동장님께서 직접 와서 나눠주니 너무 고맙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 목욕 및 이·미용권을 받지 못한 어르신은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 후 동사무소에서 수령 가능하며, 주민 편의를 위해 동거가족이 지급 대상 어르신의 신분증과 도장을 지참한 경우엔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