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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3동, 찾아가는 경로당 복지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형관)는 지난 3일부터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하반기 이·미용권 교부와 더불어 사각지대발굴을 위한 기초생활실태 조사 및 복지상담, 동정사항 홍보, 기초건강 체크와 의료정보제공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양3동의‘찾아가는 경로당 복지상담창구’는 지난 2016년도부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행정복지센터까지 찾아오는 수고를 덜어드리고, 잠재적인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경로당에서 차마하기 어려운 상담은 이후 댁으로 직접 방문해 심층상담을 통해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모습으로 주민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경로당 복지상담창구’는 7월부터 8월말까지 2개월 동안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상담대상 중 사회복지욕구로 인한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가정은 통합사례회의를 거쳐 지역사회 자원연계 등의 단순 서비스제공부터 복지대상자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형관 온양3동장은 경로당을 방문해 직원들과 함께 이ㆍ미용권 교부 및 복지상담 업무를 직접 수행하면서 경로당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주변에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온양3동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연락 달라”고 어르신들께 정중히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