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둔포면(면장 백춘기)은 지난 5월 쓰레기 상습투기장소 3곳에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용 화단을 설치했다.
둔포면은 그간 지속적인 방치 쓰레기 수거에도 불구하고 불법 투기가 근절되지 않아 도시미관이나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고 있는 상습투기장소 3개소를 선정했다.
현재 이곳은 쓰레기 무단 투기 문제가 해결되고 깨끗하게 유지되는 등 효과를 톡톡 거둬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백춘기 면장은 "주변 환경 취약지의 지속적인 관리와 주민들의 자발적인 불법투기 방지 의식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주민들의 환경 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고 쓰레기 없는 둔포면 조성에 행정력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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