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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배방고, 삼성전자온양캠퍼스의 멘토링 운영


  배방고등학교(교장 장경수)는 지난달 10일부터 31일까지 두 번에 거쳐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창체 동아리 전공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의 진로설계 방향과 맞는 멘토 대학생 학과와 매칭한 후, 1차와 2차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그 사이에 온라인 코칭까지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는 교육학과 외 10개 학교 명문대 학생이며 멘티는 배방고 창의적 체험활동 동아리 중 자신의 희망 전공과 연계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한 학생들이다.

 

  1차 주제는 전공과 프로젝트의 이해로, 전공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을 모둠별로 나누고 전공미니강의를 통해 자신의 희망 전공 학과에서 무엇을 어떻게 배우는지 미리 경험해보았다. 또한 동아리 멘토링에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방향을 구체화한 후 3주간의 계획을 세우고 주간별 목표치 및 활동지수를 설정하여 활동가이드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젝트는 모둠별 공동 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2주간의 온라인 멘토링을 통해 실천했다.

 

  2차 주제는 전공과 진로의 이해로, 과정에 초점을 맞추어 3주간의 활동 결과물을 피드백하고 그동안의 진행 과정을 공유했다. 그 과정에서 창의력과 협동심을 발휘한 경우를 찾았으며 모둠원들끼리 활동을 긍정적으로 피드백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공심화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 내용과 전공 내용을 비교하고 전공에서 배우는 실질적 내용들을 교육했다. 또한 전공과 연계된 진로방향 교육을 통하여 자신이 기대한 진로와 얼마나 유사한지, 사고의 변화가 있었는지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전공 선택과 탐색의 중요성을 인지하였고 자신이 가지고 있던 전공에 대한 오해를 해소할 수 있었다. 또한 자신의 진로와 연관된 프로젝트를 직접 구상하고 이끌어가는 과정에서 작은 활동에서도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으며 협동으로 보다 쉽게 목표에 다가설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대학생 멘토들과 친밀감을 가지고 활동하면서 더욱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배방고 학생들의 진로활동에 큰 동기부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