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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 우리가족 행복수업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은 특수교육지원센터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향상을 위한 가족지원사업으로 '우리가족 행복수업'프로그램을 지난 1일부터 22일까지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실시한다.

 

  개강식은 지난 1일, 아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2층 직업교육실에서 진행됐다. 당초 예상인원은 20명이었으나 최종 신청자는 총 32명으로,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 행복연구센터 홍영일(교육학 박사) 교육팀장과 배은희객원연구원겸 전문강사가 강사로 초빙되었다. 강의는 행복한 삶의 본질은 무엇인지를 최근 심리학 연구를 토대로 알아보고, 이를 삶에서 적용시키는 방법을 실제로 훈련해 보는 일련의 과정들로 이루어져 있다.

 

  김준표 교육장은 "우리 장애학생 학부모님들이 자녀 양육 시 많은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행복을 찾는 방법을 익힘으로, 장애학생들을 키우면서 겪게 되는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또한 부모의 행복이 장애학생의 행복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