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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중, '문화인이 있는 인성교실' 프로그램 추진


  아산중학교(교장 심관보)는 2017학년도 아산인성교육계획에 따른 아산위인 파워리더십 함양 선도학교로 선정되어 특색 있는 실천중심 인성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문화인이 있는 인성교실’이라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 프로그램은 명시와 명화, 위인의 업적을 담은 33개의 액자를 제작하여 27개 학급과 6개의 사무실에 비치하여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생활 속에서 문학작품과 명화를 감상하고 위대한 인물의 삶을 본받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해주는 특색사업이다.

 

  윤종구 인성환경부장은 33개의 액자를 1주일에 한 번씩 순차적으로 다음 장소로 이동을 시켜 학생과 전 교직원이 1년 동안 33종류의 시와 그림을 감상하고 위인을 만나면서 인문학적 소양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그 의도를 밝혔다.

 

  또한 액자의 내용이 담긴 가이드북을 학급별로 배부하여 학생들이 작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연말에는 퀴즈대회를 개최하여 그동안 익힌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을 뽐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유옥분 행정실장은 "빡빡한 업무와 공무처리로 늘 바쁘게 지내던 사무실이었는데 짧은 시간을 내서 시를 감상하고 명화를 감상할 수 있다는 소박한 여유만으로도 일상이 행복해졌다며 새로운 작품이 배달되는 매주 월요일이 기다려질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