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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금곡초, 충청남도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입상


  금곡초등학교(교장 백순덕)에서는 지난 14일, 실시된 제39회 충청남도학생과학발명품 경진대회에 두 팀이 참가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 자원재활용에 참가한 이수민(4학년 3반) 학생은 특상(금상)을 수상하였고, 생활과학Ⅱ에 참가한 이수아(5학년 3반)학생은 우수상(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실시된 이번 대회에 두 팀은 작년 겨울부터 발명에 대한 고민과 제작을 거듭하여 자원재활용 분야에서는 양복 케이스로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작품으로 변신시켰다. 생활과학Ⅱ에 참가한 이수아 학생은 시골 할머니댁에서 가을에 콩을 선별하는 모습을 보고 전기를 사용하지 않는 콩 선별기를 제작하였다. 두 팀 모두 수업 종료 후 학교에 남아 발명품 제작과 고민을 거듭하면서 포기하지 않고 과학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두 팀을 지도한 교사 및 지원을 아끼지 않은 학교와 부모님의 사랑으로 위와 같은 입상의 영광이 있었다.

 

  학교관계자는 "앞으로 과학 분야에 흥미를 가지고 사물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참~행복한 금곡 과학반 형성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