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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현장 실사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관장 남상인)는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의 지역 진로체험지원센터 심사기관으로 아산교육지원청, 아산시청,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등 3명의 인증심사단을 구성하고 인증제를 신청한 아산시시설관리공단(아산생태곤충원)의 현장실사를 진행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에게 무료로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기관에 대한 인증을 통해 진로체험 질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진로체험 지원 참여 유도 및 진로체험 제공 기관의 사기 진작 도모를 목적으로 두고 있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을 받으려면 진로체험기관의 체험처 성격 및 의지, 체험처 환경 및 안전, 체험프로그램의 운영과 질 등 3개 영역의 10개 지표를 심사하여 총점 30점 기준으로 현장 심사 점수가 20점 이상이고, 전 영역 지표에서 부적절한 지표가 하나도 없는 경우, 무료 진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 실적이 있고, 향후 3년간 제공하는 무료 체험프로그램 운영계획이 있는 경우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3차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와 관련하여 체험프로그램 운영 시 학생들에게 직·간접적인 체험비를 받을 수 없게 되었으며, 인증 유지조건을 강화하였다. 인증 유지 조건을 위반한 경우 기간을 정해 시정요구하거나, 인증위원회를 거쳐 인증이 취소 될 수 있다.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남상인 관장은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제 사업에 많은 진로체험 기관에서 참여하여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진로체험과 관련하여 지역사회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 추진일정은 6월 초에 4차로 접수할 계획이며 청소년진로체험 지원 전산망 ‘꿈길’ 홈페이지(www.ggoomgi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