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은 아산시건강가정다문화지원센터, 아산시청, 신창면사무소, 아산경찰서, 서부사회복지관, 삼성전자 온양캠퍼스 등 관계기관과 연계하여 아산 맞춤형 다문화 프로젝트를 2017년 4월부터 운영하기로 하고, 자문위원회(위원장 이영해 시의원)를 구성하여 활동을 시작했다.
아산 관내 다문화가정 학생 938명(2016년 10월 기준) 중 가장 빈도수가 많은 신창면 소재의 다문화 가정 학생들을 중심으로 중도입국 초등생의 기초언어학습 및 심리 정서 치료(아산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주관), 재능개발, 신체발달, 창의력 신장 방과후수업(아산서부종합사회복지관 주관), 안정적 사업을 위한 경제적 지원 및 문화 행사 참관 지원(삼성전자 온양캠퍼스 사회공헌센터 주관)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하여 충남교육청과 아산교육지원청에서는 다문화 예비학교 특별학급, 다문화 연구학교, 다문화 학생동아리 운영 등을 지원하고, 지난 2월말 여러 관계기관의 담당자가 모여 아산 맞춤형 다문화 프로젝트 자문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한편 이러한 구성은 각 기관별로 지원활동을 종합적으로 펼치는 계기가 되며, 행복교육지구로서 마을공동체의 모델이 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자문위원회에서는 매월 1회 간담회를 통해 아산지역 다문화가정 학생들에게 다문화 업무 담당자 간 효과적이고 종합적인 연계 지원 사항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지원 방법을 고민하는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연 2회 사업 평가회를 통해 활동 내용을 점검 및 평가한 후 피드백을 할 예정이다.
위원은 시청 관계자, 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다문화지원센터장, 신창면장, 아산경찰서 외사계장, 아동심리 전문박사, 아동 상담 교수 등으로 구성했다.
김준표 아산교육장은 "우리 아산 지역은 전체 학생의 2% 가량이 다문화가정 학생으로, 매년 18% 이상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관내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한국인으로 조속히 적응하고 사회에 안정화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올해 이 사업을 발판으로 내년에는 제2의 신창지구로 여겨지며 다문화가정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둔포지구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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