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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창의학습공간 학생중심으로 바꿔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6일, 중앙도서관 1층에서 황선조 총장, 양동표 상임이사, 신동식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본부장, 오준태 총학생회장을 비롯한 교직원, 학생, 기업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중심 창의 학습공간’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은 오경식 사무처장의 사회로 최창하 기획처장의 경과보고, 이연 도서관장의 개회사, 신동식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본부장의 축사, 황선조 총장의 격려사, 오준태 총학생회장의 감사인사, 테이프커팅의 순서로 진행됐다. 본관 1층과 중앙도서관 1~4층이 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지난 1월 11일 착공하여 이날 준공식을 가졌다. 총 공사연면적은 6,587㎡(약 1,993평)이다.

 

  본관 1층은 카페라운지(선문 KONA커피), 휴게 공간, 창의 공간, 스터디룸, 오픈 스터디존이 갖춰졌다. 중앙도서관 1층은 라운지, 세미나실, 리셉션 홀, 대형 강의실, 미디어존 등이 들어섰고, 2~4층은 기존의 자료실을 휴게 라운지, 그룹스터디룸, PC존으로 탈바꿈 했다.

 

  선문대는 학부교육 선도대학 육성사업(ACE)을 진행하면서 학생을 위한 창의학습 교육 공간을 새롭게 만들게 됐다. 이에 작년 8월부터 학생중심공간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달 28일 리모델링을 완료했다.

 

  완공된 창의 공간, 스터디룸 등은 ACE사업과 연계한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강화 프로그램들과 캡스톤디자인 및 창업 토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호텔식 카페 라운지 등은 학습에 지친 학생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한다.

 

  황선조 총장은 "변화하지 않는 대학은 발전할 수 없다. 우리대학은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변화의 중심에는 학생”이라면서, “이번 창의 학습공간은 학생을 위한 변화중 하나이다. 지속적으로 학생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늘려가면서 학생 중심 대학의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문대는 2016년 '잘 가르치는 대학' ACE사업에 선정되었으며, 학생들 스스로 생애 설계를 하면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교육 모델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