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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초, 개교로 첫출발 알려


  행복나눔학교 준비교로 지정되어 개교 준비과정에서부터 지역사회와 학부모의 기대와 관심을 받아온 아산초등학교(교장 정근선)가 지난 2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강당에서 열린 시업식부터 입학식까지 이어진 학생-교사의 따뜻한 첫만남이 주목받고 있다.

 

  시업식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에서 미리 깔아놓은 레드카펫을 밟으며 선생님들의 환영 속에 강당으로 입장했고, 신입생 또한 부모님의 손을 잡고 학교에서의 첫출발을 축하 받으며 입학식장에 들어섰다. 식장에 들어서는 주인공의 이름을 담임선생님들이 한 명 한 명 불러주어 더욱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됐다.

 

  정근선 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의 행복한 학교 생활에 선생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 해 돕겠다."고 말했다.

 

  이자리에서 김준표 교육장은 "새 학교에서 새로운 행복을 열어갈 우리 학생들을 축하한다."며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달했다.

 

  9명의 담임선생님들이 함께 준비한 축시가 이어졌고, 한 명 한 명 안아주며 정성껏 포장한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부모 A씨는 "아이를 신설학교에 입학시키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학교에서 많이 배려하고, 한명한명 사랑으로 맞이해주셔서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하다. 입학식 후에 있었던 학부모교육도 매우 유익했다.”며 학교에 많은 신뢰를 가지게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