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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보건소, 초등학교 대상 바른칫솔질 체험 교실 운영


  아산시보건소(소장 김기봉)는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44개교 4~6학년 9,300여명을 대상으로 연2회 방문해 어린이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와 신광초등학교외 7개교 4학년 352명 대상으로 바른 칫솔질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바른 칫솔질 체험은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치면 착색제를 치아에 도포 한 후 이를 닦아 잘 닦이는 곳과 닦이지 않는 곳을 확인 할 수 있는 치면세균막 관찰 체험으로 칫솔질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는 계기가 됐다.

 

  바른 칫솔질 참가 학생에게는 구강위생용품셋트(칫솔, 치약, 거울)를 지급하여 점심식사 후에 양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주며 지금까지의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관찰과 실습을 통한 학습으로 교사와 학생의 호응도가 높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2013년도부터 초등학교 불소도포를 치아우식증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실시했으나 아동 스스로 적극적 구강관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진행한 이번 바른 칫솔질 체험 교실은 호응도가 높아 점차 확대 실시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