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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추가지원 공동사업 주관대학 선정


  선문대(총장 황선조)는 2일, 2016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추가지원 공동사업' 주관대학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2억 8천만 원으로 내년 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가톨릭관동대, 공주대, 대구대, 대진대, 동양대, 충남대, 원광대, 전주대 및 한림대 총 9개 대학이 참여한다. 

 

  사업의 하나로 참여대학들은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지난 1일부터 이틀간 '2016년 자유학기제 박람회-꿈·끼 Festival'을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9개 대학에서 28개 전공체험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자기주도적 진로탐색을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마련됐다.

 

  참여 대학 관계자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증진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자유학기활동을 마련하여 중학교에서 자유학기제를 운영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였으며, 수업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선문대 김범성 입학·홍보처장은 "이번 사업은 여러 대학이 지역 중·고등학교를 위해 각 대학의 역량을 지역 청소년들과 나누고자,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