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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도서관, 음악이 있는 시를 읽다!


  아산도서관(관장 박재명)은 1일, 학생, 학부모, 어르신 등 1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남평생교육원이 주최하고 아산도서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수능이 끝난 수험생과 학부모 등 아산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힐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콘서트는 「책의 노래 서율」이 ‘사랑, 시를 읽다’라는 주제로 백석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이사라의 <그 애인>, 이용택의 <사랑> 등의 시를 낭독하고 새로운 감각으로 해석하여 음악과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콘텐츠의 공연을 펼쳤다.

 

  공연을 본 학생들은 “소개된 책을 읽어보고 싶은 호기심이 생겼다.”,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를 음악을 통해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어 재밌었다.” 등의 긍정적 반응을 쏟아냈다.

 

  아산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 콘서트가 소소한 일상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주변의 소중한 이들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산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욕구 충족과 독서문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