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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향상 연수 수료식


  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은 1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 장애학생 인권향상 학부모 미술심리치유 연수’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학부모 대상 미술심리치유 연수는 4월1일부터 12월1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24회 진행되었으며 수강생 42명 중 17명이 80%이상 출석하여 수료증을 받았다. 이중 한 번도 결석하지 않은 학부모가 4명이나 될 정도로 열의를 가지고 연수에 참석하였으며, 수료증을 받는 학부모들 중 원하는 사람은 ‘미술심리상담사 2급’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이번 연수는 아산특수교육지원센터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가족지원사업(우리아이 인권지킴이 동화연구회, 우쿠렐레 행복나누기 동아리활동 등)의 하나로 여러 가지 미술상담기법을 활용하여 자신과 가족, 특히 자녀와의 관계를 이해하고 통찰하는 시간이었다. 장애자녀를 가진 부모간의 심리적 어려움을 서로 이야기하고 공감해 주고, 정보를 교환하면서 자칫하면 느낄 수 있는 고립감, 우울감 등을 해소할 수 있었다.

 

  아산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장애학생을 키우는 학부모들은 특히나 양육과정에서 많은 심리적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이러한 학부모 지원사업을 앞으로도 꾸준히 진행하여 장애학생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궁극적으로는 장애학생의 인권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