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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아산성심학교, 친구와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아산성심학교(교장 윤경희)는 지난 25일, 중학생 34명, 교사 12명, 보조인력 9명, 총55명이 지역사회 문화시설을 이용하여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기고자 아산소재 영화극장을 방문하여 영화를 감상하는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지역사회 시설을 이용하여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기고 영화 관람 시 지켜야할 예절을 알기 위하여 진행됐다. 영화티켓 구입과 음료수 등을 구입하는 체험을 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계획하고 즐기는 방법을 체득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날 '감바의 대모험'을 관람하였는데 바다를 배경으로 '감바'와 친구들이 '추타'의 가족을 구하기 위해 모험을 하며 생긴 우정과 용기에 대한 내용이다.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며 감수성을 키우고 타인과 자신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어 자신의 꿈과 끼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현장체험 담당 교사는 “텔레비전으로 보았던 영화를 스크린을 통해 관람하고, 자신들이 직접 영화티켓을 구입해보고 간식을 나눠 먹으며 더욱 친구들의 우정이 돈독해지는 시간이었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문화시설을 이용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앞으로의 여가생활도 즐겁게 계획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