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천안시협의회(회장 유병수)와 공동으로 22일, 선문대학교 국제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국내외 대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북한인권법 시행과 향후 통일의 과제”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준태 선문대 총학생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송유진(글로벌한국학과) 학생의 ‘북한인권의 실태, 북학인권법 제정의 배경 및 필요성과 통일 이후의 과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북한인권에 관심 있는 각 국을 대표하는 학생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 패널로는 미국 대표 스티브 산도발(국제경제통상학과, 4학년), 일본 대표 니시무라 소노카(영어학과, 1학년), 중국 대표 순 구이쉬에(국제경제통상학과, 3학년), 러시아 대표 에리세바 엘레나(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학년), 말레이시아 대표 이지인(국제레저관광학과, 1학년) 및 베트남 대표(누엔 티 푸헝, 선문대 대학원 한국학과)가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유병수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의 통일에 대해 세계 각국의 학생들이 자국을 대표한 입장에서 발표하고 토론에 임하는 것은 뜻 깊은 행사이다. 통일운동 저변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황선조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주요국을 대표한 대학생들의 열정적인 발표와 창의적인 토론이 기대된다"면서,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이 한반도 통일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남북통일과 세계평화의 선두주자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은 2012년 이래로 5회째를 맞이하였으며, 한국어, 영어 및 일본어로 동시통역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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