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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책 그리고 인문학 전국 학생 축제


  신창중학교 후마니타스 인문학 동아리(지도교사 이연정)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한 2016 책 그리고 인문학 전국 학생 축제에 충남 대표 우수동아리로 선정되어 2016년 11월 19일 대구광역시 exco에서 인문학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신창중학교 후마니타스 인문학 동아리는 “책 울타리 넘어 인문학의 세계로”란 주제로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이란 도서를 선정하여 책을 읽고 등장 인물 및 명언을 분석하거나 책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역사적 인물 등을 탐구하고 토론하여 인문소양능력을 키우는 활동을 했다.

 

  후마니타스 인문학 동아리는 OK독서토론 동아리와 연대하여 1년 동안 다양한 인문학적 활동을 주최하였는데 인문학 큰잔치, 인문학 독서 캠프, 독서 인문학 기행 등을 실시하였고 학교 홈베이스를 활용 인문소양 수업 나눔마당을 만들어 수업 내용을 전시하고 동아리의 인문학적 활동 등을 게시하여 전교생과 인문학적 수업 나눔을 실현했다.

 

  신창중학교 후마니타스 동아리 회장 2학년 장윤지 학생은 2016 책 그리고 인문학 전국 학생 축제에서 발표를 통해 ‘인생은 모험이며 나이에 관계없이 시간은 누구에게나 매 순간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하였으며 1학년 이다은 학생은 ‘선택은 신중히 하되 선택 하면 바로 실천해야 하며, 현재가 바로 미래이기 때문에 시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하였다.

 

  신창중학교는 현재 210명의 면소재지 소규모 학교이지만 학생들의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동아리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신창중학교 원유식 교장선생님은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이야말로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동아리를 조직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그 외 신창중학교는 다문화 중점 학교로서 다문화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수업 동아리, 다문화 톡톡 두드림 동아리도 운영하고 있다.

 

  신나고 창창한 신창중학교는 인문학적 소양 교육을 바탕으로 소수의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하고 발달하는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