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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온양한올고 찾아 사회적경제 교육 실시


  아산시는 지난 27일과 29일 온양한올고등학교 2학년 56명을 대상으로『진로 및 직업선택 관점에서 사회적경제 이야기를 주제로 사회적 경제 교육사업을 아산공동체지원센터와 협동조합고랑이랑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로컬푸드의 일반이론과 실제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여성의 위치에서 경력단절을 벗어나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고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기존 사회적기업가들의 실제 경험을 듣는 교육여건을 제공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었다.

 

  교육에는 아산제터먹이사회적협동조합 이효희 연구위원과 ㈜윔풀 박선하 대표이사, ㈜열린문디자인 문정선 대표이사, 한국상담교육사회적협동조합 문남희 이사장, 음봉면 월랑2리 하중종 마을만들기 위원장, 협동조합고랑이랑 박사라 이사장, 아산시청 사회적경제과 이민규 주무관 등이 강사로 나서 강의를 진행했다.

 

  학생들은 "우리학교에도 매점 협동조합이 있었으면 하고 더불어 경영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 주변의 사회적경제 기업이 사회를 보다 밝게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유선종 사회적경제과장은 "우리시는 생애주기 관점의 사회적경제 교육을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의 일반이론을 주입식에서 벗어나 수요자 입장에서 직업 및 진로 선택에 있어 사회적경제가 어떻게 운영 되는지에 대해 알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관내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 경영 현장을 체험하는 적극적인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에는 12개 고용부 인증 사회적기업, 15개 충남형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9개 마을기업과 5개 사회적협동조합과 43개 협동조합 기업이 운영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