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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아산시 배방읍, 성 인지 통계 구축


  아산시 배방읍(읍장 김동혁)은 지역의 성별특성을 객관적으로 제시하여 양성평등정책의 중요한 도구로 인식되고 있는 성인지 통계를 전자파일 형태로 작성해 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배방읍 성인지 통계에는 배방읍의 인구 및 가족, 복지, 경제분야에 대한 30개 통계표와 주요통계를 분석한 통계로 본 배방여성이 수록되어 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배방읍은 최근 10년간 인구가 2.3배나 늘어났으며 특히, 10세미만과 30~40대 인구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국인 성비는 2007년부터 남성인구가 여성인구를 추월한 반면, 등록외국인은 2012년부터 여성외국인수가 남성외국인수를 추월하고, 배방읍의 가구형태는 1인가구가 26.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4인가구(22.9%), 3인가구(21.6%) 순으로 나타났다.

 

  복지분야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는 여성(56.7%)이 많고, 등록장애인은 남성(60.0%)이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보육대상아동(0-5세)은 최근 5년간 남아가 여아보다 많은 남초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2013년말 이후 아동수 증가세가 둔화됐다.

 

  경제분야를 살펴보면, 배방읍 소재 사업체 수는 2010말 대비 102.5% 증가한 3,139개이며, 이중 여성이 대표자인 업체는 1,334개로 42.5%를 점유하고 있으며, 여성대표자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동혁 배방읍장은 "이번 통계는 개별적으로 흩어져 있던 배방읍 관련 통계자료를 하나로 모아 작성되었으며, 배방지역에 분포된 여성과 남성에 대한 정확한 현황을 분석해 정책에서 성별에 따른 불평등 없이 지역민 모두의 참여와 배려가 보장될 수 있도록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