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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온양6동, 행복키움 공동방문팀 사례회의 개최


  아산시 온양6동(동장 김완겸) 행복키움 공동방문팀은 지난 25일, 온양6동주민센터 소회의실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사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아산시보건소, 아산시청 등 관공서와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온양노인복지센터, 온양초등학교, 온양중학교 등 민·관기관의 실무자 11여명이 참석해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의 생활실태 및 욕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복지서비스 지원 연계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부모의 이혼 후 정서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조손가정, 생계에 곤란을 겪는 한부모 가정, 우울증과 신체적인 질병 및 경제적 문제로 3중고를 겪고 있는 청년가구 등 총 5가구에 대한 연계 및 개입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회의결과 의료비 지원 및 후원금 연계, 심리검사 지원 등에 합의하고 자립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상담 연계를 실시하기로 했다.

 

  김완겸 동장은 "사례를 들어보니 매우 복잡해서 전문가의 개입이 꼭 필요함을 느낀다. 많은 전문가들이 모여서 논의하니 막막하던 문제에 대해 대응방안을 찾게 된다. 복지허브화를 통해 발굴되는 케이스에 대해 앞으로도 민관협력으로 풀어나가고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