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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 署, '폭염' 관련 사고예방 활동전개


  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 장재파출소에서는 연일 계속된 찜통더위 속 경로당·주민센터·아파트 관리사무소 등에 설치된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폭염 취약계층인 노인 상대 관련 사고 예방 활동을 전개했다.

 

  장재파출소 소장 하우용 경감과 소속 경찰관 6명은 지난 3일, 세교리 마을회관 무더위 쉼터 외 5개소를 방문 여름철 폭염에 대한 건강관리 리플릿을 배부하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기간 자주 발생하는 정전에 따른 승강기 안전사고, 독거노인 폭염피해 사례를 제시하고, 아울러 열대야로 인한 잠 못 이루는 밤 야간 보행시 사용할 수 있는 손전등을 나누어 주며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병행했다.

 

  이번 홍보활동은 무더위가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 증가 등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폭염 취약층인 노인들 스스로가 안전의식을 숙지해 노인 관련 사고예방 및 보호를 위해 실시됐다.

 

  어르신들은 "경찰관이 직접 찾아와 노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과 긴급상황 발생시 신고요령을 알려줘 안도감이 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하우용 소장은 "도·농 복합지역인 관내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편이고, 지속된 폭염 속 고령자들의 폭염피해와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한 것으로, 야간 활동시 나눠준 손전등을 활용하고, 폭염 특보 시 논밭일 등 야외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할 때는 가벼운 옷차림과 넓은 모자를 착용하는 등 폭염예방 활동을 숙지해 건강관리에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