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올 상반기(6월 말 기준) 아산 지역의 화재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화재발생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아산소방서 화재분석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화재발생건수 172건, 인명피해 4명(부상 4명), 재산피해 13억 2000만원 상당이 발생했으며 이는 전년대비 화재발생건수 17건이 감소했으나 재산피해는 약 5억원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별로는 불꽃, 담뱃불 등 부주의에 의한 화재 75건,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 16건,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26건이 뒤를 이었다. 특히 아산지역은 불씨·불꽃·화원방치등 부주의에의한 화재발생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작은 관심만 가져도 예방이 가능한 사례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전영수 현장대응단장은 화재발생원인 중 부주의가 가장 많은 만큼 안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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