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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署, 안전체험행사 사전지문등록 운영


  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 교실'행사에서 실종예방캠페인 및 사전등록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아방지를 위한 사전등록을 하기 위해 실시했으며 사전에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약 500여 개소에 홍보하여 신청서를 접수받아 사전등록, 캠페인 등 실종예방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사전등록 서비스는 의사소통이 어려운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노인 등 대상으로 지문, 사진 등 인적사항을 사전에 등록하여 배회하는 치매노인, 지적장애인 및 미아 발견시 보호자에게 신속하게 인계할 수 있도록 미리 등록해 두는 제도이다.

 

  행사에 참석한 부모는 "휴가철이 되면 아이를 언제, 어디에서 잃어버릴까봐 항상 불안한데, 사전등록이라는 제도를 알고 아이를 직접 데려와 등록해놓으니 마음이 한결 놓인다."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사전등록 홍보가 잘 되어 대부분 부모님들이 사전등록을 하고 있는데, 본격적인 휴가철, 방학이 시작되면서 터미널 등 다중 운집장소에서 미아 발생이 빈번하므로, 미아 방지를 위하여, 미리미리 사전등록을 해놓기를 당부하며, 앞으로도 사전등록제를 적극 홍보하고 휴가철 미아방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