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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소방서, 소방안전체험장 운영


  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는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개최하는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실' 행사에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 1,600여명을 대상으로 이동형119안전체험차량을 운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생활 습관 형성과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실시됐으며, 지진 및 화재 시 대피체험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안전수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소방서 이동형 119안전체험 차량은 현장에 직접 출동하여 지하철 문 개방, 지진체험, 역화체험, 연기·암흑·탈출 체험 등 어린이들이 '보고·듣고·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장치들로 구성됐고, 각종 재해 발생 시 상황을 체험해 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위기관리능력을 배양시키고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다.

 

  또 체험차량과 병행하여 구급대원들은 응급상황 발생 시 유용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였고, 어린이들이 마네킹을 이용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윤영천 예방교육팀장은 "직접 실습하고 즐기는 119안전체험교육은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어린이 소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조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