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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방과후학교 개강식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표)은 지난 1일, 특수교육지원센터 대강당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방과후학교 개강식'을 가졌다.

 

  특수교육지원센터 여름방학 방과후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특기적성 및 진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프로그램의 역할을 통해 알찬 방학생활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월1일부터 12일)까지 총 10일에 걸쳐 아산 관내 유·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52명, 학부모 17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은 학생의 연령과 흥미를 고려하여 유·초등학생은 특기적성 신장을 위한 음악치료, 특수체육, 동물체험, 구연동화 등의 프로그램으로, 중·고등학생은 진로·직업능력 신장을 위한 토탈공예, 악기연주, 원예치료, 제과제빵, 바리스타 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운영된다.

 

  또한 여름방학 방과후학교에 참여하는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위한 행복교실, 캘리그라피, 앙금플라워 등의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들 간의 정보를 공유하고 건강한 가족성장을 지원한다.

 

  김준표 교육장은 "경험과 체험만큼 좋은 교육은 없다"면서 "방학기간 중 교육취약계층의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가정에 나홀로 방치되지 않도록 돌봄기능이 강화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소질을 신장시키고 꿈을 키우는 경험과 체험을 통하여 즐겁고 보람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