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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여름 희망나눔학교, 임실치즈 체험장 견학 실시


  온양중앙초등학교(교장 김기범)는 지난달 29일, 여름 희망나눔학교에 참여하는 학생 24명과 함께 천안 임실 치즈 체험장에 다녀왔다. 피자 만들기, 치즈 만들기, 동물 먹이 주기, 뻥튀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피자의 여러 가지 재료를 아이들 손으로 직접 만들고, 구워지는 시간 동안에는 치즈에 대해서 공부하였다. 우리나라에는 처음으로 전라북도 임실 지역에서 치즈가 만들어졌고, 치즈의 원료가 되는 우유에 대해 배우고 알게 되었으며 친구들과 함께 치즈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맛을 보았다. 재미있어하는 표정과 맛있다는 느낌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 아이들이 즐거워 보였다.

 

  학교관계자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과 뻥튀기 과정을 눈으로 보고 맛을 보면서 체험을 마무리했다."며 "비가 와서 이동하는 것은 어렵고 힘들었지만 평소 해보지 못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 마음속에 또 다른 미래에 대한 희망이 싹트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