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 온양지구대 직원들이 신속하게 출동하여 도로 옆 경사지 아래 논으로 떨어진 탱크로리 유조차에 갇혀있는 운전자를 소낙비를 뚫고 맨발로 뛰어 들어가 구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온양지구대 순경 이창수, 경위 최윤환은 지난 29일 오전 10시경 '송악면 청산가든 오르막길 맞은편 차량 한 대가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졌다'는 신고를 접하고 사건 현장에 도착해 탱크로리 유조차 한 대가 논 쪽으로 떨어져 전복되어 있는 것을 발견했다.
출동한 경찰은 기름 유출 여부 확인 및 차량통제 등 초동조치를 하던 중 운전자가 아직 차량 안에서 나오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굵은 소낙비가 쏟아지는 경사길은 즉시 신발을 벗고 맨발로 전복된 유조차로 뛰어들어 차량안에서 갇혀있는 운전자 A씨를 부축하여 도로까지 안전하게 구조함으로써 소중한 인명을 구조햇다.
한편, 주위에서 구조를 지켜보던 인근 주민들은 경찰관들의 신속 출동으로 A씨를 구조하는 것을 보고 안도했고 119 구급대원들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운전자를 구조하는 모습을 보고 경찰관들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고 공감과 격려를 보냈다.
구조를 마친 순경 이창수, 경위 최윤환은 인명구조 후 운전자 A씨의 상태 등을 확인하며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 시켰으며, 운전자 A씨는 "빗길사고로 차량이 전복되어 빠져 나올 수도 없어 당황했는데 경찰관들의 신속한 조치로 무사히 차량에서 나올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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