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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신창파출소, 학생들의 등·하굣길 말벌집 제거


  아산경찰서(서장 김종민) 신창파출소에서는 지난 21일, 신창초등학교에서 근무중인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으로부터 '학교 입구에서 하교하는 초등학생들이 말벌을 구경하고 있어 몹시 위험해 보인다'는 전화를 받았다.

 

  신창파출소 소속 경위 이승식·순경 정광윤은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해 먼저 아동의 안전을 위해 초등학생들을 안전한 곳으로 분리시키고 주변을 수색해 말벌집 위치를 확인하는 동시에 119 출동요청 후 협력해 안전하게 벌집을 제거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에 확보했다.

 

  이종남 신창 파출소장은 "평소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 근무시 아이들 안전 불안요소 및 위험성 등 애로사항 청취를 하였기에 하굣길 아이들의 위험성이 발생하자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문안순찰 및 다양한 홍보를 통해 각종 범죄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