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서장 김득곤)가 앞으로는 시민들의 긴급 상황에서의 신고가 더 쉬워지고 긴급출동은 더 빨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산서에 따르면 기존에는 재난발생 유형 및 분야에 따라 21개 전화번호로 나누어져 있어, 신고체계의 특성상 긴급 상황시 담당 부서 연결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밖에 없었다.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안전처가 이달부터 '2016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 시범운영에 나섰다. 관련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통합서비스는 오는 10월까지 전국 시범운영을 거친 뒤 같은달 28일부터 본격 시행 될 예정이다.
긴급신고전화는 119나 112 한곳에만 신고전화해도 신고내용, 위치정보, 전화번호 등 신고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므로 반복적으로 설명하지 않아도 되고 관련기관의 출동 등 공동대응이 빨라지며, 긴급하지 않은 민원상담 서비스는 정부통합민원콜센터 110으로 분리운영해 소방·해경·경찰의 긴급신고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득곤 서장은 "긴급신고전화 시스템이 통합되어 앞으로는 119의 임무가 더욱 더 막중해 졌다. 아산소방서는 군민의 안전과 생명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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