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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호서대, '하계방학 몰입학기' 호응


  호서대학교(총장 신대철)는 대학 특성화 사업으로 재학생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하계 방학 몰입학기 프로그램'을 지난달 17일부터 진행해 호응을 받고 있다.

 

  '하계 방학 몰입학기 프로그램'은 호서대 디스플레이 사업단(단장 정동철) 주최로 '현장 중심 교육 개설을 통해 전공역량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을 고취시키고 동시에 해당 학과에 대한 소속감을 증대'를 목적으로 디스플레이, 전자, 화학공학 전공 재학생 161명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무료로 진행한다.

 

  이번 2016년 몰입학기 프로그램은 △어학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강의 개설 △기초·심화 전공역량 함양을 위해 특성화분야 산업체 실무자 강의로 구성됐다.

 

  세부 프로그램으로 어학역량 강화를 위한 OPIc, 新(신)토익, 원어민 회화반 개설 및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Auto-Cad, 안드로이드 프로그래밍, 임베디드 리눅스, 원칩 마이컴 프로그래밍, PCB 제작, 화공전공심화과정 등을 개설했다.

 

  몰입학기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박진영 학생(화학공학과 4학년)은 "방학마다 참여중인 몰입학기 프로그램은 학기 중 전공과목에 몰두하느라 소홀할 수 있던 어학 및 회화 능력향상과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몰입학기는 2014년부터 대학특성화사업 충청권 지역전략분야로 지정된 호서대 디스플레이사업단이 지역전략디스플레이 창의 실무형 인재양성을 목표로 진행해 왔다. 재학생들은 이번 몰입학기 집중교육을 통해 학기중 학업에 어려움을 격은 전공 교과 교육 및 어학 교육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