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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선문대, 학생자치단체장 하계연수 가져


- 황선조 총장, 학생자치단체 회장단과 한라산 등반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는 5일부터 8일까지 3박4일 동안 제주도에서 학생자치단체장 하계연수를 갖는다고 밝혔다. 하계연수에는 오준태 총학생회장을 비롯하여 총대의원회, 총동아리연합회, 그리고 각 단과대학별 학생회장단 16명과 백광현 취업학생처장 등 학교 관계자 3명이 참석했다.

 

  3박4일 동안 진행된 연수에서 학생자치단체장들은 학생회 공약사항 교류와 학생회 발전방향, 그리고 학생회 상호간의 소통과 학교발전을 위한 바람직한 학생회 활동에 대해 열띤 논쟁과 토론을 이어갔다.

 

  오준태 총학생회장은 "학생 자치단체의 위상과 역할이 예전에 비해 많이 위축되고 작아진 것은 사실"이라며 "학교의 가장 큰 자산은 바로 우리 학생들이다.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가 학교 발전에 큰 동력이 됨으로 학우들이 학교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자치단체가 더 노력하겠다"고 했다.

 

  황선조 총장은 학생들을 격려하고 하계연수에 동참하기 위해 7일 새벽 항공편으로 제주도에 도착했다. 공항에 도착한 황선조 총장은 곧바로 성판악으로 이동하여 오전 8시30분부터 하계연수 3일차 일정인 한라산 백록담 등반에 참가하는 열정을 보였다.

 

  황선조 총장은 "젊음과 패기가 넘치는 학생자치단체장들과 함께 하는 이 순간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 학교는 여러분들의 자치활동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편, 선문대학교는 황선조 총장을 단장으로 한 ‘희망선문 백두대간 종주 등반대’가 2015년 8월부터 올해 10월까지 15개월 동안 남북통일을 기원하고, 2016년 개교 30주년을 기념하는 백두대간 종주에 나서 지리산부터 진부령까지 683km 백두대간을 28개 구간으로 나눠 종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