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교육, 대학, 학교

아산고, 전 교직원 대상으로 청렴·소통 강의 실시


  아산고등학교(교장 강경산)는 지난 5일, 회의실에서 '청렴과 소통을 통한 교직원 활성화'란 주제로 아산교육지원청 허삼복 교육과장을 초청해 강의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의식 내재화를 위한 교직원 청렴연수로서 투명하고 부패 없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아산고 교직원 68명을 대상으로 교육현장에서의 관행적 교육 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렴문화 의식을 고취시켜 반부패·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를 진행한 허삼복 교육과장은 "한 순간의 과오가 인생의 오점으로 남는다.”며, “교직원으로서 품위를 훼손하는 일을 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직 분위기 정착을 위해 변화된 환경에 따른 확고한 공직자의 윤리관, 직무수행 중에 사회통념상 적법하지 않은 구체적 행위기준, 공무원법상의 부패행위 개념이해, 불법찬조금품 근절 및 경조금품 수수제한 등의 실천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강경산 교장은 "청렴 인식도 조사 통계에서 ‘교육에 대한 부패 정도’를 공무원은 3.4%로 낮은 반면, 일반국민은 57%로 생각하여 교육에 대한 청렴 인식 격차가 심함을 알게 되었다. 청렴은 모든 선의 원천이며 모든 덕의 근본이라 하였으므로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청렴한 공직문화 실현에 솔선수범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