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유명한 머신 비전 회사인 Cognex Corporate 기부 프로그램에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선정되어 발전기금 2천 달러를 전달 받았다. 6일 본관 302호에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Cognex Korea 조재휘 지사장, 선문대 최창하 산학협력단장, 고국원 실무능력개발센터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머신 비전이란 카메라 렌즈와 이미지 센서를 통해 획득한 시각적 정보를 분석하여 사람이 눈으로 보고 판단하는 과정을 기계가 대처하는 것으로 인공지능을 포함하여 사람 보다 빠르고 균일하게 작업함으로 디스플레이, 반도체, 전자부품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자동 검사에 적용되는 매우 중요한 기술이다.
Cognex는 지역 사회에 이익을 환원하기 위해 회사의 주요 지역 사무소가 위치하고 있는 도시와 마을에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Cognex는 35년의 역사를 가진 머신 비젼 전문회사로 20개의 국가에 글로벌 오피스를 가지고 있으며 국내 대부분의 검사장비에 Cognex의 머신 비전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머신 비전 업계에서 인지도가 높은 회사이다.
선문대학교는 이번 Cognex의 기부를 학생들의 교육과 장학금에 재투자할 계획이다. 또, 디스플레이, 반도체, 전자부품 및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머신 비전 전문 교육을 위해 Cognex Korea와 함께 Cognex 실무 능력 개발 실습실을 개소하고 기계ICT융합공학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4일부터 2개월 과정의 전문 교육을 시작하였다.
고국원 센터장은 “머신 비전은 매우 중요한 요소기술로 기업에서 매우 필요로 하지만 현재까지는 학부 과정에서 전문적으로 가르치지 않으며 전문교육기관도 매우 적어 수요에 비하여 공급이 터무니없이 적었다”며 “국가직무표준을 발전시킨 선문직무능력(sunmoon competency standard)에 머신 비전과 관련한 실무능력 기반 교육과정을 추가하여 기업이 요구하는 전문적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ognex 머신 비전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이소영(기계ICT융합공학부 4년)은 "현장 실습에 참가한 기업에서 Congex 머신 비전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경험했고, 그 중요성에 대하여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며 ”기업에서 필요한 전문 기술을 배우고 실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Cognex 머신 비전 전문교육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앞으로 선문대학교는 Cognex의 머신 비전 전문교육을 체계적으로 실시하여 충남 지역의 반도체, 디스플레이, 전자 부품 치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요구하는 자동화 검사 인력을 전문적으로 배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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