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서(서장 신주현) 온양지구대 직원들이 신속하고도 침착한 대응으로 경제적 문제로 신병을 비관하여 투신자살을 시도하려던 여성을 안전하게 구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산경찰서 온양지구대 순찰2팀장 경위 유상돈과 경사 정명훈은 지난 7. 3 19:51경 아산시 00동 00아파트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한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자살하려는 A씨를 신속한 출동과 침착한 대처로 생명을 구했다는 소식이 시민의 제보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날 근무중이던 두 경찰관은 '옥상에서 어떤 여자가 울고 있다'는 112 신고를 받고 현장인 아파트로 신속하게 출동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두경찰관은 00아파트 6층 옥상에서 경제적 빈곤을 이유로 옥상 난간에 걸터 앉앉은 채 소리를 지르며 투신 자살을 시도하려던 A씨에게 다가가 대화를 유도하면서 서서히 접근 후 대상자를 끌어 당기는 방법으로 구조했다.
당시 자살기도자는 옥상 난간에 걸터앉아 자칫 잘못하면 큰일이 벌어질 수도 있는 아찔한 상황이었다. 현장에 있던 경찰관들의 차분하고 끈질긴 대화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구해 이를 지켜본 이웃 주민들은 공감과 격려를 보냈다.
'사회 검·경찰 소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아산시청소년지원센터, 찾아가는 거리상담 캠페인 진행 (0) | 2016.07.05 |
|---|---|
| 아산署, 노인교통사고예방 포스터 전시회 개최 (0) | 2016.07.05 |
| 아산소방서, 소방안전관리자·보조자 실무교육 필수 (0) | 2016.07.04 |
| 아산소방서, 벌집제거 출동 급증 벌쏘임 주의 당부 (0) | 2016.07.04 |
| 아산시, 어린이 투명우산 쓰기 운동 전개 (0) | 2016.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