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는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이하 사총협) 대전·세종·충남지역대학협의회 회장에 선문대 황선조 총장이 재선임 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8일,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이준식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초청 정책간담회를 가진 후 3대회장으로 재선임 됐다.
사총협 대전·세종·충남지역협의회는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지역분과로 21개 대학의 총장이 회원교이다.
선문대 황선조 총장은 중부·강원지역대학 총장협의회장(2012. 7 ~ 2014. 6), 2대 대전·충남지역협의회장(2014. 7 ~ 2016. 6)을 역임하고, 3대 지역대학 총장협의회장으로 재선임 됐다.
한편 8일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된 사총협 대전·세종·충남지역 분과협의회에서는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초청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대학총장들과 교육부장관과 현장중심의 대화와 정부재정지원사업의 정량평가에서 정성평가로 변화고 있다는 점 등 지역대학의 어려운 점과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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