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복기왕 아산시장)는 지난 7일, '공동체문화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사회를 맡은 이원엽사무국장은 ‘노사민정이 사회적 소통기구로서의 역할적 차원으로 다양한 사회적 대화의 시도를 한다는 차원에서 이 토론회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진행를 맡은 윤권종 공동대표(천안아산 경제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아산시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 위원)는 모두발언을 통해 ‘지역문화, 특히 거리문화가 경제활성화는 물론 사회적갈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제하에 민관의 갈등이 빚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러한 토론회를 통해 ’사회적 대화‘의 물고를 튼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지역문화가 사회적경제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를 놓고 발제를 맡은 ‘아산시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문화, 거리문화활성화가 가져오는 사회적 경제의 영역은 문화의 다양성과 볼거리를 넘어 새로운 일자리창출의 기대를 가져온다. 3.40대로 구성된 경단여성(경력단절)의 경제적 범위는 무궁하다. 이를 이용한 문화의 재창출과 컨텐츠개발이 민의 영역에서 다체롭게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에서 관의 역할은 상당히 클 수밖에 없다’며 민관의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역할의 중요성을 어필했다.
이날 문화협동조합의 사례를 발표한 이은아 이사장(산천B문화예술협동조합)은 협동조합의 문화예술 거리문화의 사례를 발표하고, 토론자로서 발언하면서 ‘은행나무길이라는 새로운 문화거리에서 문화예술을 펼쳐가는데 우리 협동조합들이 갖는 행정의 부재와 시기적으로 완성되어 있지 않은 수익형 협동조합으로서의 부족함이 관과의 갈등을 빚어냈다. 자체적으로 반성하고 있으며 행정적 부재를 극복하기 위한 향후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선 관의 도움이 아직은 필요하다. 우리 협동조합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지도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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