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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검·경찰 소방

아산소방서, 숙박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아산소방서(서장 이종하)는 8일, 대한숙박업중앙회 아산시지부(아산시 번영로 소재)에서 숙박업 경영자 및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달 28일(토) 천안시 동남구 소재 무인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숙박시설에 대한 유사사고 방지 및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하고자 계획·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숙박시설 화재발생 사례 전파 ▲화재 원인 분석 및 개선방향 논의 ▲개정된 소방관계법령에 대한 안내 ▲소방안전관리자 및 보조자 역할 및 숙지사항 교육 등이다.

 

  홍승길 화재대책과장은 "숙박시설은 화재발생 시 대규모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되므로 평소 정기적으로 소방시설을 점검하고, 사용법을 숙지하는 등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소방서는 관내 숙박업소(218개소)에 대해 서한문 발송, 숙박시설 영업주 및 종사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 강화 등 숙박시설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