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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온양한올중, 가족영화관람으로 소통


  온양한올중학교(교장 우창덕)는 지난 11일,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레터스 투 갓' 가족영화관람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복나눔터는 매월 문화적인 혜택에서 소외되어 있는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건전한 여가문화 체험을 통하여 문화적 소외감 해소 및 정서적 안정감과 배움의 기회를 증대시키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번 가족영화관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전CBS방송국과 연계하여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함으로써 가족 구성원의 이해 및 기능을 증진 시키고, 집단 활동을 통해 참여자간(가족, 친구)의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했다.

 

  실존인물인 8세 소년의 따뜻한 감동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가족영화 ‘레터스 투 갓’은 소아암에 걸린 소년의 간절한 기도를 담은 편지 그리고 그로 인해 삶이 변화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함께 참석한 한 학부모는 "학교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예쁜 딸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해 주시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영화를 관람한 한 학생은 "부모님이 함께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고 영화를 통해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났다."고 말했다.

 

  한편, 온양한올중학교 교육복지 행복나눔터는 지속적으로 학교 밖 '길 위의 학교'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 기능강화를 위한 가족캠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교와 가정, 학생이 모두 행복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