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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학, 학교

꿈드림, 학교밖 청소년 20명 검정고시 합격

  아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소장 김경숙) 교실에 참여한 학생 20명이 2016년도 1차 검정고시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서는 고입 1명, 대입 17명, 부분 합격 2명 등의 합격자를 배출해 총 몇 20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

 

  꿈드림 센터는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강의 및 교재를 제공하고 학습멘토링을 운영하는 등 개인적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상담지원, 건강검진지원, 교육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지원, 자립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와 대안학교를 다니지 않는 9세~24세의 학업중단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다수의 학교 밖 청소년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된 이유는 아산시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센터 담당자 및 멘토들의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한 끝없는 열정과 그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검정고시에 합격함으로서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꿈드림 센터는 이번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친구들을 위해 대학생 멘토 연계, 기초문제풀이를 위한 스마트교실 등을 운영해 왔으며, 합격한 청소년들을 비롯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대학입시진로지도, 개인상담, 자기계발 프로그램, 모의창업캠프, 수학여행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과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아산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41-532-2000)으로 하면 된다.